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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ta [GTA 온라인]

 

[PS4 사용자입니다]

드디어 3억을 모았다

이제는 가격표가 붙어 있는 모든 것을 살 수 있다.

마치 하트 오브 유니버스 타노스처럼 내가 곧 GTA 온라인이 됐다고 봐도 무방하다.

얼마나 걸렸는지는 모르겠어 하고 반년 쉬었으니까 대략 6개월 가까이 걸린 듯하다.

우선 메이즈타워 차고를 가득 메웠다.

1층은 세단+SUV+오토바이+찹다구리 2층은 스포츠카 3층은 오로지 슈퍼카

그 외에도 여러 가지를 사서 대략 현재까지 ᅥᄃᆯᆯ 정도를 사용한 것 같다.

누가 그랬나? 벌기는 어렵지만 쓰기는 쉽다고. 그런데 '일반적'은 쓰는 것조차도 용이하지 않았다. 쉬지 않고 사대도 1시간 가까이 걸리는 일이 노동이 따로 없었다.

일층

‘二階建て’의 준말.

(건물의) 3층.

"어? 이 차가 없네?" 하면 이미 산 거라 딴 데 있다.솔직히 나도 뭘 샀는지 모르겠어.

층별 컨셉에 맞춰 샀을 뿐 중복 가능성이나 성능 등은 보지 않았다. 눈에 띄는 대로 구매를 눌렀다.

총 38,000만 밤부 슈카와 스위프트 디럭스도 데리고 왔다.

차를 등에 지고 놀고 싶어 밤부슈카를 구입했고 스위프트디럭스는 별다른 이유 없이 구입했다.

하지만 이 밤부슈카는 내구성도 엔진 색깔만 만져야 하고 나머지 물건을 만지면 화물의 경사로가 막혀 쓸모가 없어진다. 물건을 실을 수 없는 트럭이라니.

조금 더 게임을 쉬어야 겠다.

한번 밤부슈카를 샀으니 카숲 그루페잭스는 한번 할 것 같고. 그 이외는 연락계의 임무나 사람의 습격이나 서로 도우면서 즐길 것 같다. 현세 이야기는 말할 것도 없고.

기타를 시작한 지 2년이 된다. 나는 나를 뉴비 인물이라고 부르는데 정말 적당한 별명인 것 같다.

돈은 둘째로 레벨도 500이 다 되는데 미치도록 급성장하고 미숙한 부분이 있어서 좀 채워도 보고 싶다.

어쨌든, 이상 포스팅을 마친다.